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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제10차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9일 강원도 평창에서 제10차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확대 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내년 2월 9일 개막하는 대회를 1년 앞두고 현장에서 추진상황과 각 부처의 지원계획 점검하기 위해 국회, 개최도시 기관장, 의회에서도 참석하는 확대회의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테스트이벤트를 진행중인 29개 행사를 점검하고 12개 경기장 건설에 대한 공사 공정률(95%)을 세밀히 체크했다.
또 전세계에서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 장애인들을 위해 민간시설 등에까지 ‘무장애 관광도시’를 구현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점검했다.
한편 문체부는 문화올림픽을 지행해 G-100일, G-1일(전야제) 등 계기별 카운트다운 행사를 기획하고 ICT와 융합한 한류 콘텐츠 제작 전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눈이 오지 않는 개도국 청소년들을 초청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드림 프로그램’과 2018평창, 2020도쿄, 2022베이징 올림픽 릴레이 개최를 계기로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한중일 문화올림픽 로드’ 등도 추진한다.
황 권한대행은 “88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이 온 국민을 하나로 모으고 세계 속에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각인시켰듯이 이번 대회 역시 우리 국민과 세계인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 감동을 주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