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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3시 53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바다중학교 신축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와 불꽃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
12일 오후 3시 53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바다중학교 신축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현장에서 외벽철근공사 중이던 A씨(40)가 1층 계단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곳에서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한바다중학교 다목적 강당· 급식실 증설공사가 진행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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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3시 53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바다중학교 증축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
부산소방본부는 이 건물 3층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에 스티로폼으로 불똥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 수색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