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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울진산림항공관리소가 경북 영덕군 칠보면 일원(기계화 산불진화 훈련장)에서 권역별 기계화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산림항공관리소)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최근화)가 9일과 10일 이틀간 경북 영덕군 칠보면 일원(기계화 산불진화 훈련장)에서 권역별 기계화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방지를 위한 사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보완해 ‘정월대보름’산불방지 특별대책과 대형산불 상황에 맞춰 적극적인 대응태세를 갖추고 진화장비의 단계별 절차숙지로 개인별, 팀별 역량 강화와 권역별 진화조직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산불 대응태세를 완비키 위해 마련됐다.
울진, 양산, 안동, 강릉산림항공관리소로 구성된 기계화특수진화대는 칠보산 휴양림 내 등산객 실화로 추정한 산불 상황을 가상설정히고 급수지에서 가상 산불현장까지 신속 정확하게 진화용수를 공급키 위해 7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이 연장거리 1000m 이상 고도차 130m까지 호스를 전개해 개인별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맞춰 훈련을 펼쳤다.
최근화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산불 발생 시 경북ㆍ영동권 기계화 산불특수진화대 편성.운영으로 공중(헬기)과 지상의 원활한 합동운영으로 공조체제를 갖춰 효율적인 산불진화 작업으로 산불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