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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지난 10일 시청에서 열린 문경시 정책자문단 정기총회에 참석해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경북 문경시 정책자문단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3기 단장에 김응호 위원을 선출했다.
신임 김 단장은 "워크숍을 통한 소통강화, 소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정책자문단의 내실을 다지겠다"면서 "문경시 주요사업에 대해 더 많은 자문과 정책제안을 통해 문경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시의회의장, 정책자문단,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책자문단은 오전에 중부내륙선의 시작인 이천시 부발역을 방문해 부발역장으로부터 유동인구 및 운영 현황 등의 설명을 듣고, 주변 역세권 시설을 견학했다.
이후 문경읍 마원리 문경역사 예정지를 방문해 문경 역세권개발계획 등에 대한 자문과 현장토론을 가졌다.
또 오후에는 시청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문경 음식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고속철도 제9공구 설계변명 및 기존 점촌역사의 환승역 타당성을 주제로 정책제안을 이어갔다.
이날 3명의 신규위원이 위촉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년 동안 시정 각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정책제안과 자문으로 문경 발전에 기여한 자문단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조적인 시책제안과 시정자문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