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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부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 중부경찰서는 빈집과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씨(24)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29일 오후 6시 30분쯤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영도구 동삼동 B씨(여, 22)의 빌라에서 B씨가 집을 비운 사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130만원을 훔치는 등 연말까지 영도구와 동구 일대 빈집과 사무실 등에 침입해 7회에 걸쳐 5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 남자친구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탐문수사 끝에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이와함께 A씨가 훔친 물건을 장물인 것을 알면서도 매입한 혐의로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