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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는 오는 3월부터 ‘2017년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시행하며 교통안전지도사를 공개채용하고 있다.(사진제공=금천구청) |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3월부터 ‘2017년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Walking schoolbus)’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폭력 등의 범죄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 노선을 정해 교통안전지도사가 함께 보행한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사업대상학교는 독산·가산·신흥·정심·영남·문백·백산·문교·문성초등학교로 지난해 7개 학교 9개 노선에서 올해 9개 학교 13개 노선으로 확대 시행된다. 운영시간은 9개교 모두 하교시간대이다.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은 매년 학교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한편 금천구는 사업 시행을 위해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를 공개 채용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15일까지다. 1차 서류접수를 통해 적격여부 심사 및 교통안전지도 관련 경력 등을 확인하고 2차 면접심사를 통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올해 참여학교 및 노선 확대로 인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천구에서는 교통안전지도사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실시 및 사업 모니터링 활동 강화 등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 등학교 교통안전지도사 채용 및 기타 문의사항은 금천구 교통행정과(02-2627-17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