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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영 천안시장이 2030 천안시 장기발전계획 착수보고회 자료를 검토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정책자문단, 용역수행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천안시 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30 천안시 장기발전계획’은 지난 2007년 장기발전계획 수립 이후 10년 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타 도시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천안의 미래상을 새롭게 구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을 담당한 백석대 산학협력단(총괄 박종관)이 장기발전계획의 기본방향, 추진전략, 추진 로드맵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공무원, 정책자문단 등이 다양한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
장기발전계획 전략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연구진 12명, 실무공무원 40명, 정책보좌관, 자문교수 등 총 6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략추진단은 용역 완료시까지 워크숍, 토론회 등을 통해 장기발전계획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장기발전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2030 장기발전계획은 설문조사,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정 부문별·권역별 비전, 발전전략, 재정계획 등을 담아 오는 10월에 최종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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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천안시 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발표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구본영 시장은 “2030 장기발전계획은 향 후 천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기에 변화에 맞출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며 “인구증가, 도로개설 등 환경변화가 수반돼야 하므로 많은 생각을 하고 충분히 고려한 정책이 나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우리 시 비전과 발전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행해나감으로써 시민의 행복한 삶과 천안의 지속 가능발전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연구용역 필요성으로 ▲21세기 경쟁시대 천안시 경쟁력 제고 방안 수립 ▲조직 역량 극대화에 필요한 체계 구축 필요 ▲천안시 역량 극대화 할 장기발전계획 필요 ▲지역별 맞춤형 도시개발 전략 도출 필요 등이 제시됐으며 여건분석, 비전전략, 부분별 발전계획, 권역별 발전계획 등을 세부항목으로 설정해 접근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