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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김일환 대전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국도37호선 인포-보은 2공구 도로건설공사 구간의 낙석방지옹벽 절개지 안전점검 모습.(사진제공=대전지방국토관리청)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봄철 재난취약시설인 건설현장 절개지와 공용도로 기초옹벽, 낙석위험지역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일환 청장은 지난 7일 국도37호선 인포-보은 2공구 도로건설공사 현장의 절개지 등을 직접 점검한 후 사고위험이 높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간부들도 지반이 약화된 절개지와 비탈면의 안전상태, 구조물의 부등침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도로 27개소와 하천 10개소 건설현장의 재해 취약지구와 공사 우회도로 등에 대한 점검을 했다.
논산?충주?보은?예산 등 관내 4개 국토관리사무소에서도 해빙기를 맞아 도로 순찰 강화와 공용도로를 비롯한 국가하천 내 시설물을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해빙기 낙석산사태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과 사면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며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