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봄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4월5일까지 관내 전체 낚시어선(154척)에 대한 안전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진해구는 이에 앞서 지난 2월28일 관내 일부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진해경찰서, 선박안전기술공단 창원지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했었다.
이번 점검은 낚시어선이 갖춰야 하는 설비 기준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은 ▶바다의 생명 띠인 구명조끼 적정 비치여부 ▶구명부환, 구명줄, 자기점화 등 비치?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등 소화설비 상태 ▶톤수별로 설치기준에 맞는 통신기기 설치 상태 ▶구급약품 비치여부 등이다.
특히 낚시어선의 안전운항을 위한 준수사항 등을 지도하는 현장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진해구 관계자는 “낚시어선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바다낚시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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