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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창원시 의창구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명서중학교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8일 명서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관내 ‘인형뽑기방’이 급증하면서 청소년들의 새로운 탈선의 장소가 되고 있어 청소년 출입시간(오전 9시∼오후 10시)을 준수할 것을 중점 홍보했다.
또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와 함께 하굣길 학생들에게 게임 과몰입 예방과 치료수칙을 안내하고, 올바른 게임물 이용 안내와 게임물 등급기준이 표시된 물티슈, 밴드 등 홍보물도 배부했다.
배미선 의창구 문화위생과장은 “요즘 인형뽑기방이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각종 범죄 노출, 청소년의 사행심 조장 등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청소년 등 게임이용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