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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충남 부여 아울렛에서 실시한 민관군경 통합 대테러훈련 중 육군 보병 제32사단 특임대원들이 테러범을 진압하기 위해 지붕에서 로프를 타고 침투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제32사단) |
육군 보병 제32사단(정형희 사단장)이 8일 충남 부여 아울렛에서 키리졸브(Key Resolve.KR)와 독수리훈련(Foal Eagle.FE) 일환으로 적의 태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32사단 부여대대, 헌병대, 공병대, 육군항공대, 부여군청, 경찰서, 소방서, KT부여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부여 아울렛은 일일 약 1500여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다중이용시설로 이번 훈련은 테러범에 의한 폭발물 설치, 인명피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 민관군경 통합 피해복구 절차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민간인으로 가장한 테러범 5명이 침투해 아울렛 2층 매장에 폭발물을 설치하는 것을 경비인력이 신고 경찰이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이 출동하자 테러범은 인질을 잡고 저항했으며 경찰이 협상을 시도하는 가운데 32사단 헌병대와 특임대가 테러범을 격멸하고 인질을 구했다.
이어 테러범이 사전에 설치해 놓은 폭발물을 공병EHCT가 안전하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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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충남 부여 아울렛에서 실시한 KR/FE연습 민관군경 통합 대테러훈련 중 육군 보병 제32사단 특임대원들이 민간인으로 가장해 폭발물을 설치한 테러범을 검거 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제32사단) |
이번 훈련은 사회혼란을 조성하는 테러범을 격멸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경 통합방위 제요소가 훈련함으로써 통합방위 작전 수행절차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또 이번훈련을 참관한 모든 사람들에게 실전적이고 완벽한 통합방위작전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심어줬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부여 대대장(신동조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가중되는 가운데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해 어떤 형태의 테러 상황이 발생해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2사단은 키리졸브(Key Resolve ? KR) 훈련 기간동안 충남 대전 세종지역의 주요도시 7개소에서 대테러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키리졸브(Key Resolve ? KR)연습과 독수리훈련(Foal Eagle ?FE)은 유사시 한반도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훈련으로 매년 한 차례 정례적으로 실시되며 우리의 방어준비태세를 확고히 함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