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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북 경주시 보건소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운영 모습.(사진제공=경주시청) |
경북 경주시 보건소는 이번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경로당 26개소를 선정해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주2회씩 총 48회에 걸쳐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한다.
9일 보건소에 따르면 인지저하자의 1년 이내 치매발병률은 10~15% 정도로써 지역사회 내 경증 치매노인과 고위험군에게 치매예방과 치매진행 지연을 위한 관리 등 사회적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올해 쉼터에서는 특히 미술, 음악, 감각자극, 운동, 작업회상 등 더욱 다양한 활동을 동반한 오감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치매환자의 진행속도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여환 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쉼터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치매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