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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직원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민·관 합동으로 해빙기 위험 시설물 특별점검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시설구조 안전관련 민간전문가와 함께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지역 시설물의 안전취약요인과 위험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해마다 정부와 지자체, 국민, 민간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해 사회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으로 센터는 안전관리 대상시설을 비롯해 임도변, 산사태 취약 지역의 주민생활 공간 등의 안전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센터는 청·관사와 중요 산림자원저장·관리시설물 등 15곳을 대상으로 정밀진단을 진행하며 특히 해빙기 시설물 구조약화, 균열·붕괴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미비한 사항은 발견 즉시 보강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국가시설과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산림분야 안전위협요소들을 파악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