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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이 다음달에 개최하는 세종시 신도시 미래형 고등학교 설계공모 전시회 포스터.(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이 11일 교육특화 도시로 건설하는 세종시 신도시 캠퍼스형 고등학교 시설에 대한 설계 공모전과 전시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을 기념해 도시내 교육시설 및 교육환경을 개선 도시 가치를 높이고 성공적인 도시건설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청과 (사)한국건축설계학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문체부 세종시교육청 도시공간연구소가 참여하는 공모전은 다음달 1일까지 참가등록을 받고 7일 작품접수를 마감 10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다음달 19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모전 당선작과 학회회원 초청작가의 ‘미래학교 모델’ 작품, 어린이 그리기 대회 입상작 등을 함께 전시하는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공모전 주제는 ‘미래를 여는 배움 공간’이며 설계 대상은 세종시 신도시 6-3생활권 산울리 7만 4495㎡(2만 2500여평)에 오는 2021년 개교 예정인 전국 최초 통합형 고등학교 부지가 그 대상이다.
이곳에는 각기 다른 인문 과학 예술 기반의 고등학교를 동일 공간에 배치해 이동 수업과 시설 공유를 통해 단위 학교 교육과정의 한계를 극복하는 캠퍼스형 고등학교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시 기간 중 대한민국 교육시설의 역사와 건축적 현주소를 탐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친환경 학교 건축 및 행복도시 학교시설 특화 내용 등도 공유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 행사가 향후 행복도시에 조성될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새로운 학교 모델 창출 등 행복도시를 교육 특화도시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참가 등록 및 작품 접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건축설계학회 누리집(adik2016.or.kr)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