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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발표된 세종시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계 공모 대상 당선작 ‘Campus Malling’.(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이 (사)한국건축설계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이 참여한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계 공모전 당선작이 18일 발표됐다.
설계 공모전은 행복도시 6-3생활권 산울리 7만 4495㎡ 면적에 오는 2021년 개교 예정인 캠퍼스형 고등학교 부지가 그 대상이었다.
행복청과 교육청은 공모전 결과 다양한 교과의 이동 수업과 시설 공유를 고려하는 등 단위 학교 교육 과정의 제약을 극복한 모델을 제시한 ‘Campus Malling’이 대상에 선정했다.
그밖에 최우수상 ‘Edu-Park’ 우수상 ‘삼족오고(三足烏高)’ ‘Choreography’ ‘꿈의 둥지 학교’ 등이 선정돼 19일 시상식을 갖고 다음달 3일까지 16일 동안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공모전 당선작 10점 특별기획작품 5점 초대작가작품 36점과 ‘행복도시의 미래 그림그리기 대회’ 당선작 20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교육시설 건축유형 관련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는 19일 행복도시 내 6-4생활권 복합커뮤니티단지 MA(Master Architect)인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의 미래학교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학교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전과 전시회 세미나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유형의 미래형 학교 모델을 모색 도시 가치를 높이고 성공적인 도시건설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