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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백사천 물놀이장./아시아뉴스통신DB |
지난해 첫 개장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사했던 충북 진천군 백사천 물놀이장이 오는 17일 개장한다.
12일 진천군에 따르면 물놀이장은 어린이들 여름방학에 맞춰 오는 17일개장해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진천읍 진천대교 아래 위치한 백사천 물놀이장은 총사업비 8억2400만원(국비 4억1200만원. 군비 4억1200만원)을 들여 유아용 수영장 415㎡, 어린이용 수영장 264㎡의 규모로 건립돼 올해 두 번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개장 후 한달간 4만2000여명의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찾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깨끗한 수질과 안전한 시설로 입소문이 나면서 청주?증평?음성 주민들까지 백사천 물놀이장을 찾았다.
군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과 수질 등 물놀이장 관리에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