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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력단절여성 재출발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7-12 08:41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산세무회계 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1일 영남회계실무학원에서 '전산세무회계 사무원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장영숙)는 11일 영남회계실무학원에서 직업훈련과정인 '전산세무회계 사무원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새일센터에서 실시한 직업훈련과정은 직업상담전문가 과정, 병원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전산세무회계 사무원 양성과정 등 총 3개의 직업훈련과정에 교육생 47명이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을 위해 교육을 받았다.

특히 전산세무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은 구인수요가 높은 경리.사무직의 필수 자격증인 전산회계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18명의 훈련생이 이론 및 실기교육 238시간을 모두 마쳤으며, 그중 15명이 전산회계1급 또는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경산새일센터는 해마다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 경력단절 극복 및 당당한 재출발을 지원해 주고 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등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산업분야 및 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훈련 직종을 개발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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