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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아시아뉴스통신 DB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17일 고3 수험생에게 격려문을 보냈다.
김 교육감은 격려문에서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단 자신에게 맞는 학습계획으로 수능시험 당일 일과에 맞춰 마무리 하길 바란다"며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다. 남은 기간 규칙적 운동과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실은 없다'는 스페인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을 인용해 남은 30일을 소중히 사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도교육청도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 전략 안내를 통해 남은 기간 학교생활 기본에 충실하고, 평소 학습량의 80% 정도를 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할 것과 오답노트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수험생에게 조언했다.
한편 올해 충남에서는 47개 시험장 학교에서 1만8812명이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