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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형 장애인셔틀버스 도입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10-17 12:16

휠체어리프트·전자닐링 등 편의장비 갖춰
충북 충주시가 새로 구입한 장애인셔틀버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신형 장애인셔틀버스를 도입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기존 셔틀버스는 구입한지 12년 된 30인승 버스로 그 동안 고장이 잦아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에 45인승 대형버스를 구입했다.
 
새로 구입한 차량은 휠체어리프트와 휠체어 고정장치, 전자닐링(프론트만 60㎜ 하강) 등 장애인 편의장비를 갖췄다.
 
차량은 17일 오전 9시10분 첫 운행을 시작했다.
 
버스는 시청을 출발해 연수주공4단지, 건국대충주병원, 이마트충주점, 충주의료원, 충주시장애인복지관을 거쳐 시청으로 돌아오며 1일 3회 운행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 버스 도입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의 이동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8월1일부터 각 센터별로 운영되고 있던 교특별교통수단(콜택시)의 콜예약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운영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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