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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펼치는 트레킹 페스티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10-17 20:43

오는 21일 경북 봉화군과 경북도가 봉화군 서벽리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트레킹 페스티벌'을 펼친다.(사진제공=봉화군청)

“파인토피아” 경북 봉화군(군수 빅노욱)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을 앞두고 21일 '트레킹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번 국립백두대간 트레킹 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홍보하고 산림휴양도시 봉화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트레킹 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거울연못과 암석원, 야생화 언덕, 춘양목군락지 등을 경유, 원점 회귀하는 왕복 6km,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이날 오전 9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10시부터 트레킹이 시작되며 수목원 홍보사진전 및 건강체크와 시식코너 운영 등 코스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트레킹 행사와 병행해 우박피해 농가들의 과수판매 촉진과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제1회 백두대간 봉화 사과DAY' 행사가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트레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가을 단풍이 짙어가는 10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춘양목군락지에서 자연과 하나 돼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트레킹 페스티벌'에 가족, 연인들과 함께 즐겨보"길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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