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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을 애타게 찾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청주시는 18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친환경농산과에 농촌일손돕기 컨트롤타워를 설치해 일손돕기 관련 농업인과 참여 봉사자를 연계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각 구청 농축산경제과,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일손돕기 신청에 따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지원 농작업은 콩 감자 등 밭작물과 과수 수확, 비닐하우스 철거, 페비닐 수거 등 밭정리 작업 등이다.
청주시는 또 1부서 1일 봉사활동 참여 계획에 따라 시 산하 전 부서 정원의 3분의 1이상을 1일 농촌일손돕기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청주시는 앞서 실질적인 농촌일손돕기 추진을 위해 청주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육군 제2161부대 1대대 등 군부대,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이통장협의회 등 유관 기관 단체에 공문을 발송해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대상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참여자가 도시락 작업도구 등을 준비할 방침”이라며 “농촌일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6월 두 달간 3000여명의 일손돕기 인력을 벼 모내기 지원, 과수 솎기, 봉지 씌우기 등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