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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교방동, “체납차량 번호판은 우리가 떼 갑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18 10:13

1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체납징수팀’이 자동차세 등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김효영)은 자동차세와 차량 과태료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서고 있다.

이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은 오는 11월8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행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대비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세 징수 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과 체납일로 60일 경과 30만원 이상 과태료 ▶관외 4회 이상 체납차량 등이다.

또한 자동차세를 1회 체납했더라도 다른 지방세 체납액이 있는 경우 예외 없이 영치된다.

체납세가 1건인 경우에는 번호판 영치예고문을 부착, 체납 차량 소유자가 체납세를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도 하고 있다.

특히 교방동은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자체 ‘체납징수팀’을 구성, ‘실시간 스마트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해왔다.

17일 영치활동에 나서 총 7건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체납액 520여만원)했다.

김효영 동장은 “우리동 체납징수팀은 체납자들이 피해갈 수 없도록 체납 차량을 끝까지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등 체납액을 자발적으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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