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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봄 서비스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민호)는 최근 저소득층 아이돌봄에 대한 정부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취업 등의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생후 3개월에서 만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대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서비스다.
올해 저소득층 가정(가형)의 경우 정부지원시간이 480시간으로 제한돼 월 20일 이용 시 하루 평균 2시간만 이용 가능해, 휴일이나 야간에도 일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에게는 정부지원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센터는 변경된 정부시책에 따라 저소득층 가정(가형)을 대상으로 정부지원시간을 600시간으로 확대 시행한다.
서비스가 필요한 이용자들은 홈페이지(idombpm.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에 없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