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23일 ‘2017년 통영시 열린어린이집’ 7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배부했다.
‘열린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 운영 형태를 말한다.
‘열린어린이집’ 선정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그 가족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통영시는 지난 7월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홍보와 신청자를 접수했다.
열린어린이집 선정 기본요건과 개방성 등 5개 항목의 세부선정기준 충족 여부를 통영시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해 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꿈땅·도담·미수주공·예앙·전원새움·정다운·해인어린이집이다.
7개소에 대해서는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부여와 부모모니터링, 지자체 지도점검 제외, 보조교사 지원요건 해당 시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7개소는 다음달 1일부터 다음해 10월31일까지 1년간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통영시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계기로 모든 어린이집이 아동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소통하는 열린어린이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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