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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목포세관은 대불주감시소에서 해경 특공대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기 및 폭발물 등 안보위해물품의 적발능력 향상을 위한 대테러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세관) |
관세청 목포세관(세관장 김수연)은 24일 목포세관 대불주감시소에서 해경 특공대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기 및 폭발물 등 안보위해물품의 적발능력 향상을 위한 대테러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및 훈련은 최근 유럽발 테러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남북의 긴장관계가 고조됨에 따라 목포?완도항을 통한 테러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폭발물처리 전문가인 해경 EOD팀과 합동으로 외항선 승무원이 휴대품을 가장해 반입하는 폭발물 적발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와 이론을 동시에 습득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테러물품 적발시 초동대응 요령 ?폭발물 등 테러물품의 구성형태?식별요령 ?휴대용?사제 폭발물의 X-ray 영상판독 및 적발훈련 ?적발사례 동영상 공유 등이다.
김수연 세관장은 “앞으로도 테러물품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가능한 부분을 지속 발굴해 유기적인 공조체제 및 협업을 강화, 빈틈없는 테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