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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룡 통영문화원장.(사진제공=통영시청) |
경상남도 문화상은 경남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경상남도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도민을 대상으로 학술?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화?언론, 체육 등 6개 분야에 대해 수여된다.
심사위원들은 “김일룡 원장은 평생 향토사 연구에 매진하며 지역의 역사 이해를 돕고 교육을 통한 지역사랑 실천 등 남다른 공헌을 해왔기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일룡 원장은 통영시향토역사관장을 역임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 통영시지역 사료조사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현재 통영문화원장으로서 통영의 문화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통제영과 통영성’, ‘통영의 역사와 문화 바로알기’, ‘통영 항일사적지를 찾아서’ 등을 집필했다.
특히 지난 20년간 이어진 지속적인 향토사 강좌는 통영시민과 학생들의 지역사랑을 이끌어내는 유익한 강좌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언론사에 ‘향토사 산책’을 연재해 향토사학자로서 통영시 현안문제에 대한 향토사적 고찰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