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요양보호사를 취득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일정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는 보건복지부의 ‘요양보호사 양성지침’에 따라 부실 실습교육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실습연계기관인 시설과 기관의 전반적인 교육운영 부분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요양보호사 실습연계기관 12개소(노인요양시설 4개소, 재가노인복지센터 8개소)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운영실태 전반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요양보호사 실습연계기관의 ▶실습연계계약서 상 실습내용과 실제와의 차이 여부 ▶실습지도자의 적정성 여부 ▶실습확인서 적정성 여부 ▶실습 인원의 적정성 여부 ▶실습관련 서류 작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중이다.
마산회원구는 최근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자질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앞으로도 요양보호사 실습연계기관의 수시 점검을 통해 부실한 실습 교육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습교육 내실화를 통한 우수한 요양보호사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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