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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농촌일손돕기 실시…농심을 찾아 현장으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10-24 18:34

경북농협 직원들이 24일 문경시 동로면 적성리에서 '논두렁 밭두렁 좌담회'를 가진 뒤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농협)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 직원 30여명은 24일 자매결연마을인 문경시 동로면 적성리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이념 전문과정 수료생 및 수료 예정자들로 구성된 동아리 '농심을 찾는 사람들' 11명도 현장실천활동 전개를 위해 동참했다.

이들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으며, 점심시간을 이용해 농심(農心)을 헤아리고자 '논두렁 밭두렁 좌담회'를 개최했다.

여영현 경북본부장은 "직원들이 농협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농협이념 전문과정을 수료하고 농심을 듣고자 농촌 현장으로 나와 농업인들과 함께 한다는 자체가 농협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이라며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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