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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김재균 의원, 시 발전 위한 네 가지 '제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10-24 21:01

23일 평택시의회 임시회에서 7분 발언 통해… 3개 시군 통합 의미, 예산, 조직 정비, 구 도심 재생 등에 대해
23일 경기 평택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재균 의원이 7분 발언을 통해 시를 위한 네 가지의 제언을 했다.(사진제공=평택시의회)

경기평택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린 23일 김재균 의원이 7분 발언을 통해 시를 위한 네 가지의 제언을 했다.
 
김재균 의원의 제언은 ?3개 시군 통합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 하는 생각 하는 것과 ?예산에 대해서 ?집행부 조직의 정비와 유사기관 및 시설의 통.폐합 ?구 도심의 재생과 주차장 등에 대해서다.  
 
김 의원은 먼저 “3개 시군 통합에 대해서 지난 1995년 통합돼 22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내.외부적으로 진정 평택시가 하나인지? 행정적으로만 통합돼 있는 것은 아닌지”물으며 “시의 많은 용역과 22년이란 시간 속에서 목표는 세워졌다고 본다. 그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시의 진정한 통합을 요원했다.
 
이어 예산에 대해 “예산 심의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경상적 경비비율의 증가를 느끼며 경상 경비가 시민들을 분열화 시키지 않는지? 경상적 경비에 대해 도시발전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기반적 경비는 어떻게 할 것 인지” 물으며 “미군기지 이전 사업비로 인해 예산을 풍요롭게 편성해왔지만 올해와 내년에 정리를 해야 하고 다른 지방자치 단체와 같은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그는 “재정 건전으로 가려면 이 시기에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경상경비에 대해 요즘 평택시 전체가 행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다”며 “공공적 예산이 편성되는 행사는 한 번쯤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성격이 비슷한 행사를 하는 것은 시기와 장소 조정이 가능 할 것이고 더 크게 성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경쟁 속에서 발전과 예산도 줄이는 일거양득, 함께 상생 발전하는 행사”등을 제안했다.
 
집행부 조직에 대해 김재균 의원은 “집행부 조직이 시와 맞는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업무량에 의해 조직이 편성됐는지 인사부서에서 검토 해주길 바란다. 공직자들이 전문적으로 가야한다”며 “인사는 인사권자의 권한이지만 너무 잦은 인사로 전문성이 결여된다면 우리시는 미래발전 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우리시가 투자한 기관.시설 중에서 업무가 유사한 기관이나 시설의 통폐합을 제안한다”며 “효율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기관 시설들의 통합으로 간다면 성과는 더 커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구 도심 재생과 주차장에 대해 김 의원은 “구 도심의 재생은 공공적 예산의 투자로는 쉽지 않고 사업적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거기에 따른 부작용도 있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 담그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구 도심의 변화 속에 가장 걱정스런 점이 주차장 문제다. 저의 제안은 교육청과 협의해 구 도심 학교운동장 지하의 주차장”이라며 “예산은 시에서 편성해 유료화해 세입의 일부를 특별회계 방식으로 매년 그 학교에 준다면 우리시의 교육환경도 도움이 될 것이다. 노력 없는 결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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