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해양경찰서) |
보령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1시 30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보령시와 공동주관으로 해양환경관리공단, 보령시, 어촌계 등 13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2017년 민관합동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 유조선의 화물탱크가 파공되면서 적재된 화물유(벙커C유) 80㎘가 해상에 유출돼 대천해수욕장 해안까지 유입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된다.
훈련 주요종목으로는 ▲해안오염평가 ▲해안방제작업자 안전교육 ▲통제구역 설치 ▲고압·저압세척기 가동 ▲비치크리너(진공 흡입식 기름제거 장비) ▲동력캐리어(폐유 수거·이동 장비) 등의 해안방제 전용장비가 동원돼 실시될 예정이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해안방제훈련을 통해 각 지자체와 지역 주민에 대해 해안방제 기술보급과 방제장비 지원체제를 확립, 해안방제 역량을 강화함으로서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