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음성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에 충북인삼영농조합법인(대표 송두한)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식품소재·반가공산업은 원료 농축수산물과 완제품을 제외하고 완제품을 생산하는데 중간재로 투입되는 반가공품과 식품첨가물을 포함하며 식품소재·반가공품 생산·유통·상품화 연구 등을 위한 시설,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식품소재, 반가공산업 육성을 통한 국산 농산물 수요확대와 농산물 수급조절을 위해 영농 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농협 등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반가공산업 육성사업을 공모했다.
전국에서 16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 최종 사업계획 발표·질의응답 등을 거쳐 최종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충북인삼영농조합법인은 국비 1억1000만원과 도비 3300만원, 군비 7700만원 등 모두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세부시행계획을 연말까지 마치고 다음해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6차 산업화를 통한 가공품 개발에 주력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부자농업 육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인삼영농조합법인은 21.4㏊면적에서 연간 20여t의 인삼을 생산해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