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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열 울산항만공사 사장.(사진출처=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 |
울산항만공사(UPA)가 울산지역의 전통공연 활성화를 위해 전통공연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UPA는 지난 2015년 지역사회에 대한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 차원에서 ‘제1회 울산 전통공연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한 바 있다.
당시 울산지역의 2개 공연단체가 지원 대상에 선정돼 2015년과 2016년 2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공모에는 울산지역에 소재하는 전통공연 단체가 참가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총 5000만원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두개 이상의 사업이 선정될 수도 있다.
신청 사업은 내년까지 완료돼야 하고, 총 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공모 참가 신청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신청 희망자는 UPA 사회공헌 담당자 이메일(upacsr@upa.or.kr)로 사업신청서와 사업수행계획서 등 공모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7일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전통공연 단체와 UPA는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강종열 UPA 사장은 “울산 전통공연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전통의 멋을 창조적으로 발전시키고, 전통문화 콘텐츠를 일반 대중과 향유하면서 공연예술 단체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UPA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