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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청 전경.(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세외수입·지방세 체납액 통합안내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중복 체납자 7247명에게 개인별 체납 현황을 한 장에 담은 ‘세외수입·지방세 체납액 통합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세외수입과 지방세 체납액을 납부하기 위해서는 각 소관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거나 전화로 확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군은 납세편의 시책에 따라 체납자 개인별 세외수입과 지방세 체납 내역을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징수율 제고를 비롯해 송달에 따른 예산절감, 민원불편 해소, 행정의 효율성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계좌, 신용카드 매출채권, 부동산 등을 압류하고 차량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들에 대한 조세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납액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군민 의식과 문화를 만들고, 체납자들이 꼭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