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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3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는 이승복 세종시부교육감./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702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4대 정책에 촛점을 맞춰 지난해 대비 1512억원(27.4%) 증액해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정부의 내국세 세입기반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 중앙정부이전수입을 지난해보다 1463억원 증가한 5647억원 편성했다.
전체 예산에서 정부이전수입이 차지하는 비율도 지난해 75.9%에서 80.4%로 높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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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출 예산은 학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인건비 1250억원, 학교재정지원 51억원, 기관운영비 139억원을 증액했다.
4대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사업비는 전년(964억원) 대비 407억원(42.2%) 증가한 1371억원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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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으로 '민주적 공동체 학교'를 위해 혁신학교 운영 5억8000만원, '교수학습 중심 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13억원, '지역교육공동체' 돌봄 순회강사 지원 21억원, '현장 중심 교육행정' 구축을 위해 복합형직속기관 신설에 166억원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운영예산은 줄이고 학생들에게 직접 투입되는 교수학습 예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편성된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46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