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이 아동?여성 폭력근절을 위해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원규)는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과 함께 10일 3?15대로와 이마트 거리에서 아동?여성 폭력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아동학대의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규 구청장을 비롯한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원 50명은 거리를 행진하며, ‘멈춰! 가정폭력’ 등 폭력금지 문구가 적힌 손바닥 모양의 피켓으로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아동?여성이 안전한 마산합포구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 후에는 올해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 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내년도 지킴이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원규 구청장은 “폭력에서 고통당하는 아동?여성들의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되어야 한다. 그들이 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사회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산합포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합포구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면?동별 10명 내외로 구성돼, 매주 1∼2회 이상 취약지역 순찰, 폐가옥?공터 등 우범지역 점검?관리,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에 대한 폭력근절 캠페인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