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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산불예방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11 16:52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진해구는 장복산, 웅산, 시루봉 등 주요 등산로가 접근성이 좋아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어, 부주의로 인한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주요 등산로, 간선?지선도로변 등에 산불조심 깃발 1000여개를 설치했다.

또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에는 관할 산림구역에 설치토록 산불방지 홍보 현수막 150매를 지원하고 시 지정게시대 15개소에 홍보현수막 게첨, 차량을 이용 매일 2회에 걸쳐 산불조심 가두순회 앰프방송 등 시민들의 의식 고취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 총 산림면적(4만3183ha)의 17%(7168ha)를 차지하고 있는 진해구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장복산?웅산?하늘마루 등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 할 수 있다.

또한 숲속에는 모든 이용객들이 쉬어가는 편의시설과 편백숲이 잘 조성돼 있어 산림휴양이나 산림치유 등 힐링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임인한 구청장은 “산불예방에 힘써서 한건의 산불도 허락하지 않는 푸른 진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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