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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얼음골 사과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사과빨리먹기 대회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
제20회 밀양얼음골 사과축제가 지난 11일과 12일 산내면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지난 20여 년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쌓아온 얼음골사과의 명품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해마다 사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에는 명품사과 현장 경매, 프린지 공연, 사과요리 체험, 얼음골사과 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또 밀양백중놀이 등 무형문화재 공연과 법흥 상원놀이 등 전통문화가 담겨 있는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얼음골 계곡의 단풍과 재약산 은빛 억새 구경도 하고 밀양에서 생산되는 얼음골사과를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과 임산물을 맛볼 수 있었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영농조합법인 손제범 대표는 " 벌써 20회를 맞은 얼골사과축제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너무 고맙다" 며 "앞으로 농산물 대표축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