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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여성평화그룹 진주지부, 전쟁종식 컨퍼런스 'Only Peace‘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7-11-12 21:59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구촌 전쟁종식을 통한 진정한 평화의 세상 구현 앞장
'Only Peace' 컨퍼런스 개최 참관자 기념 촬영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사단법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부산경남동부 진주지부가 주관한 ‘Only peace’ 컨퍼런스가 11일 오후 진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전쟁 없는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진주와 경남도내, 전국 여성회원, 지역 지도층 인사 등 300여명이 참여해 3건의 주제발표와 문화공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IWPG 진주지부 김영숙 사무국장이 ‘한반도의 분단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전쟁이 가져온 사회와 가정 파괴, 이로 인한 여성의 고통에 대한 현황과 전쟁 없는 항구적인 평화를 이 땅에 정착시키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IWPG 한국본부 윤현숙 본부장이 기존에 관련 법령이 제정돼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는 평화 관련 국제법이 실질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지구촌 평화단체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서 선보인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에 대해 소개했다.  

강석중 전 진주시의원은 평화를 담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며, 강대국을 중심으로 감시·감독 방안 마련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평화를 상징하는 퍼포먼스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기자)

이날 행사 중간에 상영된 ‘전쟁 영상’과 ‘그림자 극’은 지구상에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으며, IWPG의 ‘글로벌 활동영상’은 IWPG가 실질적인 평화단체임을 알게 했다. 

IWPG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성이 주체가 돼 자녀들을 전쟁의 고통으로부터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적인 세상’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창설된 비영리 평화단체이다.

대한민국을 지부로 전 세게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국경과 인종 종교 이념을 초월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정 체결 촉구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도 펼치고 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IWPG 정영숙 진주지부장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IWPG 정영숙 진주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쟁은 여성과 아동, 젊은이들에게 가장 큰 피해와 후유증을 남기게 되며, 전쟁의 상처는 결국 어머니들의 몫으로 남아왔다”며 “우리 미래에는 전쟁을 영원히 종식시켜 평화로운 세상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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