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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8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가 정부예산 확보뿐만 아니라 정책발굴에 기여한 직원에게 인사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만든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8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이 시스템 마련을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민선6기를 마무리하고 민선7기를 새롭게 출범하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면서 “민선 6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현안 및 계획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민선7기를 준비하면서 지방선거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청주시가 지난해 2018년 국비 1조534억원을 확보한 것을 거론하고 “내년도 국비예산은 각 중앙부처가 1월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신청한다”면서 “이 때 반영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 이번 주까지 최대한 국비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정부예산을 확보할 때만 인사 인센티브를 주던 것을 정책발굴에 기여한 직원들에게도 별도 인사 인센티브를 주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정부의 정책방향, 연도업무계획, 정부부처 소관 실국별 새로운 정책 방향과 과제 등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그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라”면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아울러 “정부가 혁신성장 추진 동력으로 규제개혁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이나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을 살펴보고 규제개혁 발굴, 중앙부처 건의, 조례 신속 개정 등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했다.
또 인사철 어수선한 분위기가 수반되지 않도록 인수인계를 철저히 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