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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의 주민정보화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에 치러진 ITQ(정보기술자격) 시험에서 95%의 합격률을 보이는 등 큰 성과를 이룩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의 주민정보화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에 치러진 ITQ(정보기술자격) 시험에서 95%의 합격률을 보이는 등 큰 성과를 이룩했다.
8일 보은군에 따르면 주민들의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과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주민정보화교육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데다 수강료와 교재비가 없이 무료로 진행돼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큰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정보화 역량 강화를 통한 구직자의 취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IT분야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한 결과 ITQ(정보기술자격) 한글 및 엑셀 시험에 응시한 20명의 교육생 중 19명이 합격,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이번 주민정보화교육의 교육생 중에는 다문화 가정과 귀농귀촌 주민도 다수 포함돼 있어 주민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군민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힘쓰겠다”며 “올해에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학특강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군민 모두에게 혜택이 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