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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치료 재발이 자주 된다면 위장의 기능문제 의심

[=아시아뉴스통신] 박여울기자 송고시간 2018-01-08 15:12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사진제공=위편장쾌 한의원)

며칠 전부터 소화불량이 나타나 고민을 하던 김 씨(39). 소화제로 버텨보고 있지만 처음에는 조금 호전을 보이다가 이내 소화불량 증상이 다시 나타나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설상가상 병원에 방문해봤지만 소화불량의 원인은 찾지 못하고 재발이 자주 되어 걱정은 늘어나고 있다.

소화불량 치료는 보통 소화제를 복용한다. 하지만 소화제는 처음에는 소화불량 치료 효과가 있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재발할 때가 많아 효과적인 치료라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방문해서 내시경이나 일반적인 검사를 진행해봐도 적절한 소화불량원인을 찾을 수 없어 간단한 소화제 처방을 받곤 한다.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김진석 원장은 "소화불량을 진단하는 위장 내시경검사는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것이다"라며 "하지만 소화불량은 기질적인 문제로 나타날 수 있지만 해당 기관 기능 문제 때문에도 발생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의 근육의 움직임, 위의 수축과 팽창, 음식물의 배출, 위를 지배하는 신경에 이상이 나타는 것 등이다"라며 "이는 내시경과 같은 일반적인 검사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원인을 찾기 어려웠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은 '디테일진단프로그램'을 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차트 및 설문지 작성, 스트레스 측정(자율신경검사)이 기본으로 실시되며 문진, 설진, 복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도 진행된다. 교감 시경의 활성도 파악을 위한 양도락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러한 진단 프로그램과 함께 좀 더 정확한 소화불량 진단을 위해서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이 필요한데 위장공능검사는 위장이 원활하게 잘 움직이는지, 위장이 힘차게 움직이는지, 음식물 배출이 쉽게 잘 되고 있는지, 움직임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기능이 양호한지를 파악할 수 있어 다양한 부분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며 정상인과의 차이도 알 수 있다.

진단 결과 후 치료는 드러난 위장 기능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실시된다. 위편장쾌한의원측에 따르면 위장의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신물, 메스꺼움, 구역질 등의 증상에 도움이 되는 위편탕, 위장과 관련된 기능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의 경락신경자극술 등이 이루어지면 소화불량 원인 및 증상 치료가 가능하다.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관리도 중요하다. 김 원장은 "소화불량 치료에서 재발을 막는 것은 중요하다. 여기서 생활관리는 재발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또한 생활관리에도 전문가의 도움은 필요하며,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바르게 지도함으로써 병의 재발을 막고 건강한 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에게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에 도움을 받는다면 소화불량 치료에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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