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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10시쯤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이병호)는 평택시 신장동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할 뻔 했으나 주방에 설치된 단독 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점선은 화재 장소표시).(사진제공=송탄소방서) |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이병호)는 7일 오후 10시쯤 평택시 신장동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할 뻔 했으나 주방에 설치된 단독 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8일 소방서에 따르면 A씨(여 64)가 음식물을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후 잠을 잔 사이 조리중이던 냄비가 탄화되면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방에 설치된 단독 경보형 감지기가 정상 작동해 빠르게 119에 신고한 덕분에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 경보음 덕분에 신속한 신고가 가능했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