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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12월 13일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대전교육희망2018 준비위원회가 각종 언론사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연정 기자 |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재추진될 전망이다.
대전교육희망2018은 박양진 상임대표와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승광은 달팽이학교 교장, 최한성 대덕대학교 교수가 4자회동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박 대표와 세 예비후보는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단일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후보 추가 등록과 경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소한 차이보다는 공통의 지향을 바탕으로 후보단일화를 이루자"는 합의 하에 민주진보교육감을 선출하기 위해 의견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선기간 연장 ▲단일화 방법 ▲공통 진보교육정책 선언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실무자 협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계기로 4자 회동을 지속적·정기적으로 개최, 세 후보가 모두 단일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