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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보령시는 평생교육 사각지역 주민들에게 교육기회 불평등을 개선하고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통합과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나가기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평생교육 배달강좌란 도서벽지 등 상대적 평생교육 소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장소, 시간에 신청 프로그램의 강사를 배치함으로써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함께 겨울철, 농한기 조기 운영 등 학습의욕 고취 및 참여율을 높여나가기 위해 추진한다.
강좌의 경우 읍·면 지역 시민 7인 이상의 학습자 모임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되고 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학습이 가능한 장소 어디든 가능하며 분야는 학력 보완, 직업 능력 향상, 인문 교양, 문화예술 등 평생학습 전 분야이다.
단, 종교시설 및 영리 목적,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 타 평생교육 시설에서 진행 중인 강좌는 제외된다.
평생교육 배달강좌 신청은 보령시 평생학습관(041-930-3857)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사 자격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강의 관련 분야 전공 및 교육과정을 이수했거나 자격증 소지, 해당 분야의 1년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자로 강사 등록신청서와 강의계획서, 자격증, 경력 또는 학위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평생학습 배달강좌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평생 학습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시민들과 강사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