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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종합복지관 내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8-01-08 15:49

공동육아나눔터.(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남지종합복지관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는 실내 놀이공간, 수유실, 멀티미디어실, 세척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난감 199종, 도서 835권이 비치되어 있다.

또 지역주민들의 자녀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공동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공간, 가족품앗이 활동공간, 육아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가능하며, 장난감과 도서도 대여하게 된다.

특히,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맞벌이 가정들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구)보건소를 리모델링한 창녕군사회복지타운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연인원 4385명이 시설을 이용하거나 장난감·도서 등을 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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