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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내이동 6거리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앞 6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환경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내이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사업비 38억원(공사비 9억원, 보상비 29억원)을 투입, 이달에 착공해 오는 3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말 편입토지와 지장물에 대해 보상을 완료했다.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앞 교차로는 하루 총 교통량이 최대 2만6900여 대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 교통안전 개선은 물론 교통 신호 대기 시간 제로화로 차량흐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회전교차로의 설치로 도시경관이 아름다워지면서 녹지공간도 마련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 시는 도심지역에 회전교차로를 더욱 늘여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