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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충북대학교 철학과가 교내 인문대학에서 ‘2018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철학과는 8일 인문대학(325호)에서 ‘2018년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과 철학과 정세근 교수가 주축이 돼 ‘동아시아 전통철학과 불교의 만남’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중·미·일 4개국 학자들이 참여, 통역을 통해 다양한 의견교류가 펼쳐졌다.
한국 측 학자로는 충북대 정세근 교수가 ‘한국불교의 특징-운주사의 경우’에 관해, 중앙승가대 이병욱 교수가 ‘한국의 통불교’에 관해 발표했다.
중국 측 학자로는 상하이교통대 두바오뢰이 교수가 ‘중국의 대승불교사상과 유가도가철학’에 관해 발표를 진행했다. 건국대 정상봉 교수가 이에 관한 통역을 맡았다.
일본 측 학자로는 츠바쿠대 사토고에츠 교수(佐藤 貢?)가 ‘일본에서의 불교와 신도의 습합’에 관해 발표했고 같은 대학의 엄석인 교수가 통역을 담당했다.
미국 측 학자로는 아메리칸대 박진영 교수가 ‘서구에서의 불교’란 주제로 발표했다.
정세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한·중·미·일 4개국의 불교가 자국화돼 가는 과정과 그 특색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