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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는 수택지구 행복주택 사업을 오는 3월 터파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
구리수택 행복주택 건설 사업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LH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복주택은 2016년 12월 국토부 승인을 받아 2017년 2월 지역개발기본협약을 거쳐 6월 구리시의회 승인, 7월 구리시와 LH 건설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 29일 착공했다.
행복주택은 임대주택 394호에 공영주차장은 200면을 설치하고, 각종 지역편의시설이 들어온다.
시는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1~2월에 사업부지내 기존 시설인 견인사업소와 장애인단체시설, 토평자율방범대를 인근 토평동 992번지 일대로 이전을 완료한다.
또 3월에 터파기를 시작해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공사장 주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기간에는 노상 주차장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개방하고, 공영주차장의 준공을 서둘러 조기 개방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취업지원센터, 창업공유사무실, 학습관 및 어린이집 등을 설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과 지역주민 커뮤니티를 활성화를 도모한다.
백경현 시장은 "서민들의 불안한 주거 난 시름을 덜어줄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이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주택 입주는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146호, 신혼부부 170호, 노년계층(65세 이상) 36호, 취약계층(주거급여수급자 등) 42호로 구리시민을 우선적으로 모집하여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