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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문수산 정상에서 울주군의회 의원들이 가뭄해소와 풍년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사진제공=울주군의회) |
울산 울주군의회가 8일 문수산 정상에서 가뭄해소와 풍년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올렸다.
울주군의회 의원들은 극심한 가뭄에 따른 피해를 걱정하는 군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축문에 담아 하늘에 전했다.
울주군의회는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지고 있는 최악의 가뭄 때문에 기우제를 지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성율 울주군의회 의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지역에서 식수, 농업용수 부족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군민의 마음을 달래고 올해 농사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기우제를 올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