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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송강전통시장 정류장에 설치된 커튼형 추위가림막 '따쉼'.(사진제공=유성구청) |
대전 유성구가 시내버스 정류장에 추위 가림막을 설치, 이번 달부터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추위 가림막은 구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해 12월 시내버스 정류장 이용실태 조사 및 현장검토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정류장 18개소를 선정, 지난 달 29일 설치를 완료했다.
또 15개소의 정류장에는 커튼형으로, 보행자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버스승강장 3개소에는 4면 시야가 확보된 투명한 텐트형으로 설치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가림막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